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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의 대모

      구하자트      

[ 악마의 이름 '구하자트'의 유래 ]

 

이 악마의 이름은 고대 수메르 문명 이전의

초고대 문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법과 왕의 권한에서 벗어난 "Guanana"

주관자 "Hijitia" 의미가 합성된 중동지역의 

오래된 아랍어 방언으로 추정됩니다.

​

고대 제정일치 사회에서 왕은 제사장의

역할을 겸했으며, 왕의 신탁과 예언이

맞아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을때

왕은 백성을 납득시키기 위한 희생양과

변명거리가 필요했습니다.

​

당연하게도 왕들은 대부분 초자연적

능력을 지니지 못하였으며, 어느 왕들은

예언, 강령술, 환영을 보는 능력 등을 

지닌 왕족 혹은 무녀를 신관으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제정일치 사회에서 왕의 관심사는

단지 권력의 유지와 왕권의 강화였으며, 

왕이 그러했듯 백성들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자신들만의 신관이 필요했습니다.  

​타락과 음욕의 군주

[ 대중에게 가장 먼저 숭배된 자들 ]

 

왕을 뛰어넘는 예지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은

줄곧 그들의 숙청대상이 되었으며, 왕권의

강화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

그들은 왕의 보호 밖에서 삶을 영위해야

했으며, 자연스럽게 숲 한 가운데에

살게 되면서 "밖의 존재"로 불리게 됩니다. 

​

이들은 대중의 삶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했습니다. 출산, 결혼, 재물, 

임신, 또는 보복과 저주 같은 일들을

의뢰 받아 수행하여야 했습니다.

​

이들은 그러한 지식을 쌓기 위해 자연의

원초적 요소들을 탐구하였으며 그렇게 

긴 세대에 걸쳐 전승된 비밀의 지식을

바탕으로 "엘러멘티스트" 로서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아갔습니다.

[ "마녀" 단어와의 연관성 ]

​

고대 제정일치 사회와 마찬가지로

그리스, 로마 제국시대에도 이들은

통치의 변두리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

마녀를 의미하는 witch는 본래 갈리아, 

게르만어로 여성을 뜻하는 단어였으나

로마제국 북부의 야만족 여성들을

격하하는 악의적인 단어가 되었습니다.

​

이것은 중세로 접어들며 유일신 사상의

로마 카톨릭이 집권하면서 마녀는

곧 악마의 피조물이며 저주, 주술을​

행하는 사악한 자들로 묘사되고

탄압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녀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감은

이때부터 성직자들에게 대두 되었으며

반대로 비밀스럽게 많은 부분을 그들에게

도움 받았던 민중들에 의해 마녀들은

더 강력한 숭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 존재 및 기록 ]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1세기 로마법인 

 Lex Julia de Adulteriis Coercendis

에서, 상대를 저주하는 주문, 혹은

연애를 위한 주문을 (마녀를 이용해)

의뢰 혹은 실행 할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

그 이후 중세시대부터 카톨릭 유일신

신앙 이외의 정령, 마법, 주술을 

신봉하는 행위를 이단으로 규정했으며 

이를 행하는 자들을 "악마와 거래한

음탕한 여인", "뱀의 하수인"의 ​

​모습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

교황 인토켄티스우스가 1484년 공표한

교황의 칙서에서 마녀사냥과 척결을

강조하였으며, 1487년 '마녀의 망치'가

출판되면서 마녀재판소가 등장하게

됩니다.

​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 마녀들에 대한

탄압기였으며, 암흑시대 내내 마녀

(엘리먼티스트)들에 대한 수색과 

학살이 자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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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자트 - 마녀들의 어머니 ]

 

구하자트는 15세기 Cîteaux 수도원

에서 저술된 기록에 등장하는 악마로

"주술과 마법을 일삼는 마녀들의

대모이며 지휘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하자트는 세상 모든 마녀들의

숭배를 받으며, 마녀의 숫자와

마녀들이 저지른 악행의 수만큼

강력한 주술력과 힘을 갖게 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기원은 수메르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따라서 노르만

계열의 모든 주술사와 켈트 주술사

혹은 아랍의 주술사를 모두 포함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태초의

​가장 강력한 마녀입니다.

 

루시페르, 베리알, 바알과 동급의 

가장 강력한 악마이며, 악마의 대군세

군단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숫자와

​가장 강력한 마법사 군단을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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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과 조화의 조정자 ]

 

마녀. 즉 엘리먼티스트는 세상의 모든

원소, 정령, 본질적 영혼을 이해하고

자유롭게 그것들을 다룰 수 있는

영적능력의 소유자들 입니다.

 

마법과 주술은 선한 목적과

악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선택권한은 엘리먼티스트 또는

일을 의뢰한 자들의 것입니다. 

 

구하자트는 인간의 길흉화복과

임신, 출산, 죽음, 장례, 예언 등의

일상사를 돌보았으며, 작게는 

가축, 넓게는 국가의 흥망을

​점치고 예언하는 일들을 주관하고

모든 엘리먼스트들에게 영감과

​에너지를 공유했습니다.

 

구하자트의 지혜와 지식은

1만년 이상 후대로  전승되었으나

중세 암흑기 유일신의 시기를

거치며 유능한 엘리먼티스트들이

대거 학살되는 슬픔을 겪었습니다.

​

자연 안에서 인간사를 조정하는 것을

도왔던 마녀들이 힘을 잃으면서

구하자트의 이름도 잊혀졌으며

과학, 의학의 발전으로 인류는

​다른 분야의 지평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 유일신이 있었으며

유일신을 믿는 자들은 자연과 균형의

파괴를 신의 이름으로 합리화 하였습니다.

 

자연의 균형과 소통을 추구하며

자연의 신비를 신앙하던 자들을 미신과

악마의 것으로 치부하며 이 세계를

불모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

[해당 악마에 대한 이해]

 

현대에 위치크래프틑 자처하며

많은 마녀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으며, 자연과 정령, 에너지를

숭배하는 엘리먼티스트 종교가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하자트의 전통과 지식을

계승한 마녀 집단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

이 세계는 여전히 유일신을

신봉하는 이기적인 무리가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믿음에 대해서는 고대

제정일치 사회, 로마제국,

중세 암흑기 카톨릭과

다름없이 무관용으로 대하는

모습을 모여주고 있습니다.   

 

구하자트로 부터 전승된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인류의

정수를 보존한 엘리먼티스트들은

현재 은둔하고있으며 조용히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

​자. 그럼 다시 생각해 봅시다.

과연 누가 "진정한 악" 입니까?

GGDS - GrandMaster - H.Ber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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